컴퓨터정보/오피스
한글2007, 스타일 편집으로 개요번호 설정할 때 유의점.
Man
2009. 8. 7. 22:10
f6을 눌러 개요번호 1을 숫자 1, 2, 3...
개요번호 2를 가, 나, 다로 편집했다고 치자.
그러면 글을 쓸 때 단축키 ctrl +3, ctrl+4등을 누르면서 쓰면 아주 편하게 개요번호를 지정할 수 있다.
1. 플라톤의 기본개념
가. 이데아
나. 욕망, 기개, 이상
이런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글을 쓰면서 단축키로 계속 개요번호를 지정해 나가면 보면 문단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현상이 생긴다.
개요번호 2를 가, 나, 다로 편집했다고 치자.
그러면 글을 쓸 때 단축키 ctrl +3, ctrl+4등을 누르면서 쓰면 아주 편하게 개요번호를 지정할 수 있다.
1. 플라톤의 기본개념
가. 이데아
나. 욕망, 기개, 이상
이런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글을 쓰면서 단축키로 계속 개요번호를 지정해 나가면 보면 문단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현상이 생긴다.
1. 플라톤의 기본개념
가. 이데아
나. 욕망, 기개, 이상
2. 아리스토텔레스
다. 실재론 주장
라. 일원론
이런식으로 말이다.
이럴경우에는 편집할 때 간단한 설정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
먼저 f6을 누르고 개요 1부터 7까지 스타일 편집버튼을 각각 눌러 확장탭에 있는 개요문단으로 전부 통일해 주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아래와같이 바뀐다.
1. 플라톤의 기본개념
가. 이데아
나. 욕망, 기개, 이상
2. 아리스토텔레스
가. 실재론 주장
나. 일원론
참고로, 스타일(f6)에 있는 개요번호모양과 모양탭에 개요번호-개요번호모양에서의 개요번호모양을 통일해줘야 자신이하고자 하는 개요번호모양이 나온다.
가. 이데아
나. 욕망, 기개, 이상
2. 아리스토텔레스
다. 실재론 주장
라. 일원론
이런식으로 말이다.
이럴경우에는 편집할 때 간단한 설정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
먼저 f6을 누르고 개요 1부터 7까지 스타일 편집버튼을 각각 눌러 확장탭에 있는 개요문단으로 전부 통일해 주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아래와같이 바뀐다.
1. 플라톤의 기본개념
가. 이데아
나. 욕망, 기개, 이상
2. 아리스토텔레스
가. 실재론 주장
나. 일원론
참고로, 스타일(f6)에 있는 개요번호모양과 모양탭에 개요번호-개요번호모양에서의 개요번호모양을 통일해줘야 자신이하고자 하는 개요번호모양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