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새소리
요조숙녀 손예진, 아프리카 여인으로 변신
Man
2009. 6. 14. 16:13
‘미녀스타’ 손예진이 정열의 아프리카 여인으로 변신했다. 현재 LG생활건강 ‘오휘’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손예진은 여름 시즌을 맞아 현재 패션계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모던하고 자연스러운 아프리카 컨셉트의 화보를 선보였다. 프랑스의 입체파 화가 앙리 루소의 명작 ‘꿈’을 모티프로 한 이번 화보에서 손예진은 이제까지 한번도 선보이지 않은 이국적인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손예진은 현재 영화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 막바지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