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효기간이란????

'유효기간'이란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존 방법대로 보존했을

 

경우 맛의 변질없이 먹을 수 있는 기한이란 뜻이다.

 

그러므로 유효기간이 남아있다고 하여 다 안전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일단 개봉된 식품은 유효기간 전이라도 쉽게 변하기 때문이다.

 

 

2. 마늘냄새의 성분에 대해서..

마늘은 몸에 좋은 자연산 건강식품으로 혈액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낯추어준다. 마늘 냄새의 성분은 마늘 자체의 향이

 

아니라 사람의 몸에서 대사 과정을 거치면서 나는 냄새이다.

 

그러므로 마늘은 먹은 후 입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불평할 필요가 없다.

 

 

3. 실제로 고질라같은 괴물을 만들수있을까??

54년 일본에서는 '고지라'라는 영화를 만들었다.

'고지라'는 '고릴라'와 '쿠지라'(고래를 가리키는 일본말)을 합성한 말이다.

고지라는 일본에서 대성공을 거두었고 2년후 '괴물의 왕 고질라'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도 개봉됐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최신작 '고질라'는 90년대 중반 국제적 비난속에 핵실험을 실시한 프랑스가 재앙의 주범으로 나온다..

고질라는 방사능이 도마뱀에게 축척되어 탄생한 괴물이다.. 하지만..

도마뱀이 금방 키 1백 20미터의 거대한 괴물로 바뀐다는 설정은 과학적

설득력이 약하다..

현재 밝혀진 사실로는 아무리 방사능에 피폭되더라도 개체의 물리적 크기가 백배이상

커진다는 것은 불가능.. 또 고질라는 양성생식인 도마뱀에서 갑자기 단성생식으로

바뀌는데 이러한 사례도 찾아볼수 없다고한다.

그렇더라도 장기간 핵오염이 누적되면 어떤 끔찍한 일이 일어날수있을지

아직 알 수 없는 노릇이라고 한다..

 

4.  환경호르몬이란...

환경호르몬이란 동물이나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서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하거나

 

혼란시키는 물질을 총칭하는 말이다. 학술용어로는 `내분비계 교란물질(endoc

 

rine disrupter)'이라고 한다.

 

환경호르몬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몸속에서 마치 천연 호르몬인 것처럼 작

 

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를 `모방(mimic)'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가짜

 

호르몬은 진짜 호르몬인양 행세하면서 몸속 세포물질과 결합해 비정상적인 생

 

리작용을 낳게 된다. 이 과정에서 진짜 호르몬이 할 수 있는 역할공간을 가짜

호르몬이 완전히 빼앗아 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봉쇄(blocking)'라고 한

다. 현재 알려진 대부분의 환경호르몬은 `모방' 또는 `봉쇄'의 두 가지 작용을

하고 있다.

반면 컵라면 용기에서 용출되는 스티렌다이머나 스티렌트리머 등은 내분비선에

 

서의 호르몬 합성과 체내 세포까지의 호르몬 운반과정을 교란시키는 물질로 알

 

려져 있다.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부작용으로는 생식기능의 이상, 성비균형의 파괴, 호르몬

 

분비의 불균형, 면역기능 저해,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증가 등을 들 수 있다.

 

 

5. 장마철 '뽀송뽀송'살림요령..

모든 것이 눅눅해 지는 장마철. 높은 습도는 세균과 곰팡이의 온상.

 

음식뿐만 아니라 자주 사용하는 물건의 위생상태도 점검해야 한다.

 

식생활 = 음식은 청결하게 적은 양만 만들어 그때 그때 다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도마와 칼은 세제로 씻은 뒤 물로 닦아내고 하루에

 

한 번씩 끓는 물을 부어 소독. 행주는 삶아도 좋지만

비누를 묻혀 비닐 봉지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넣고 4,5분

 

정도 켜두면 된다.

 

식기세척시 뜨거운 물에 그릇을 잠시 담가두면 좋다. 설거지를

 

한 뒤 행주로 닦지 말고 자연 건조시키는 것이 위생적.

 

냉장고는 더러워진 구석구석에 소독용 에탄올을 뿌리고 마른 헝겊으로

 

닦아 낸다.

 

의류와 침구류 = 축축한 침구는 햇빛이 날 대마다 말린다.

 

비가 그치지 않으면 방에 불을 지피고 펴서 말린다.

 

장롱속의 옷은 섬유별로 개어 보관하면 덜 상한다.

 

면과 합성섬유는 맨 아래, 모직은 중간, 실크는 맨위에 놓는다.

 

한번만 입었더라도 반드시 세탁해 보관. 옷장문을 수시로 열어

 

놓거나 선풍기를 틀어 통풍시킨다. 세탁소에서 찾아온 옷을 비닐을

 

씌운채 그대로 놔두면 공기가 통하지 않아 옷이 상할수 있으므로 주의.

 

기타 = 싱크대 밑이나 장롱안에 습기 제거제와 방충제를 놓는다.

 

욕실바닥이나 변기등은 에탄올을 뿌린 뒤 닦아낸다. 전자제품은 습기로

 

고장나기 쉬우므로 먼지를 잘 털어주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빼 둔다.

 

젖은 신발은 신발 안에 신문지를 뭉쳐넣고 그늘에서 말린다.



6. 세탁은 헹굼물까지.같은온도로....

세탁은 헹굼까지 같은 온도물로 ..

 

세탁할 때 처음에는 더운 물로 빨다가 나중에 찬물로 헹구는

 

경우가 많은데, 섬유 보호도 안 되고 때도 잘 빠지지 않는다.

 

세탁 시작부터 헹굴 때까지 같은 온도의 물을 사용하는 게 좋다.

 

7. 물사마귀 없애는 방법..

물사마귀는 조그마한 것이 하나만 생겨도 금세 번지는데,

 

이것을 없애려면 담배꽁초를 밥풀에

 

으깨어 물사마귀에 붙여둔다. 하룻밤이 지나면 그 부분의

 

살갗이 변하는데, 그런 상태로 일주일쯤

 

지난 후에 다시 한번 더 붙여주면 물사마귀는 깨끗하게 없어질 것이다

 

8. 데어서 물집이 생긴경우..

덴 자리에 물집이 생겼을 때는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환부에 습포를

 

하면 빨리 낫는다. 이것

 

은 산성화한 환부의 피부에 감자의 알칼리 성분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데었을 당시의 응급

 

처치는 우선 화기를 빼는 것이 선결문제이므로 수도를 틀어 놓고

 

환부에 찬물을 끼얹어 화기를 빼도록 해야 한다.

 

9.  머리를 빠지지 않게 하는 구기자잎...

머리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는 구기자가 효과적이다.

 

즉 구기자 나무의 어린 잎과 싹을 달

 

여서 이물로 머리를 감으면 효과가 있다. 또

 

구기자는 냉증이나 변비에도 좋다고 하는데 구기자잎

 

은 한약방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10. 나무1톤과 철1톤중 어느게 더 무거울까???

나무 1톤과 철 1톤중 어느것이 더 무거운가에 대해서 묻는다면..

 

어리석은 질문이 될지도 모른다.. 누구나 철1톤이 더 무겁다고 할것이다.

 

그러나 엄밀하게 따지면 나무 1톤이 더 무겁다고 할수있다..

 

여기서 말하는 무게는 철 1톤과 나무 1톤을 공기중에서 달았을때의 상태를

 

말한다.

 

만일 이 철과 나무를 굉장히 큰 천칭의 접시에 따로 따로 올려놓는다면..

 

천칭은 평형될것이다..

 

물체는 액체속에서 뿐만 아니라 기체소겡서도 부력의 작용을 받기 때문에

 

진공상태에서 단 무게라도 물체의 실제 무게를알수있다..

 

다시말하면 물체를 공기속에 달았을때와 물속에서 단 무게는 같지않다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무게는 공기속에서 단 무게이고 공기속에서 단 물체는 공기의

 

부력 작용을 받기 때문에 무게의 일부분을 잃게 된다..

 

이 문제에 대해서 나무의 실제 무게는 1톤에 그 나무와 같은 체적의

 

공기무게를 더한것과 같고, 철의 실제무게 역시 1통에 그 철과 같은

 

체적의 공기의 무게를 더한것과 같다..

 

11. 엑스선에 대해서...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엑스선이라면 흉부를 찍는 엑스레이에서 우리는

 

쉽게 접근할수 있다. 그러면 뼈의 경우 엑스레이 사진은

 

어떻게 촬영할수 있을까?????

 

엑스선은 몸을 뚫고 필름에 그림자를 나타내는데 필름에는 빛을 느끼는

 

감광제가 양면에 발라져 있으므로 노광(빛이 필름이나 건판에 비추는 것)된

 

후 보통의 필름처럼 현상한다..

 

엑스선이 통과하지 않은 뼈나 나머지 부분은 짙은 그림자로 나타나기 때문에

 

하얗게 나타난다...

 

12. 초콜릿,과자의 얼룩 제거법..

얼룩 부위에 암모니아수를 바르고 두드린 후

 

면봉이나 솔에 세제를 묻혀 두드리고

 

세제를 제거 하면 됩니다..

 

 

13.  땀이 묻이 얼룩이 생겼을때 얼룩 제거법..

땀이묻어 얼룩이 졌을때 제거법..

세제를 탄 물에 수건을 적셔 짜낸 후

 

얼룩 부위를 닦아내고

 

세제를 제거 합니다..

 

 

그리고.. 흰 옷은 염소계 표백제로 표백 하면 된다고 합니다..

 

14.  흙탕물이 묻었을때 얼룩 제거법..

잘 말려서 손톱으로 벗겨낸 후

 

울이나 면은 딱딱한 솔, 실크는 부드러운 솔로 털어내고

 

밑에 천을 대고, 울은 세제를, 실크는 에탄올을 각각 천에 묻혀

 

두드려서 밑의 천으로 빠지게 한다..

 

15.  종이 태운재로 지혈을...

별로 대단한 상처가 아닌 데도 불구하고 피가 멎지 않을 때는

 

신문이나 휴지,어느 것이든 상관없이 가까이 있는 종이를 태워서 재를

 

만들어 상처에 바르도록 한다. 금방 태운 재에는 흡수력

 

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재에 의해서 흡수된 피가 혈청을 만들어 상처를

 

응고 시켜 주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지혈이 되는 것이다.

 

물론 심장에 가까운 쪽을 묶은 뒤에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해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16. 식사후 휴식에 대해서...

식사 후30분에서 한 시간 동안은 위장 계통이 활발하고

 

이 부위를 흐르는 혈액 량도 많아지

 

고 뇌로 가는 혈액 량이 줄어들어서 졸리게 되는 식곤증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식사 후 소화가

 

잘 되게 하기 위해서는 목욕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 않고, 안락의자나 침대에서 30분쯤

 

쉬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은 식후

 

17. 종이 태운재로 지혈을...

 

종이 태운 재로 지혈을...

 

 

별로 대단한 상처가 아닌 데도 불구하고 피가 멎지 않을 때는

 

신문이나 휴지,어느 것이든 상관없이 가까이 있는 종이를 태워서 재를

 

만들어 상처에 바르도록 한다. 금방 태운 재에는 흡수력

 

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재에 의해서 흡수된 피가 혈청을 만들어 상처를

 

응고 시켜 주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지혈이 되는 것이다.

 

물론 심장에 가까운 쪽을 묶은 뒤에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해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18. 식사후 휴식에 대해서...

 

식사 후의 휴식은 ...???

 

 

식사 후30분에서 한 시간 동안은 위장 계통이 활발하고

 

이 부위를 흐르는 혈액 량도 많아지

 

고 뇌로 가는 혈액 량이 줄어들어서 졸리게 되는 식곤증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식사 후 소화가

 

잘 되게 하기 위해서는 목욕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 않고, 안락의자나 침대에서 30분쯤

 

쉬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은 식후

 

20~30분 가량 누워있는 것이 효과적이

 

다. 이때 반듯하게 눕는다 거나 왼쪽허리를 바닥에 대고

 

옆으로 눕는다 거나 해서는 효과가 없다.

 

반드시 몸 오른쪽이 아래로 향하게끔 옆으로 누워야 한다.



19.  바퀴가 올록볼록 한 이유..

차량의 바퀴에는 모두 고무 타이어를 씌운다..

 

이런 타이어들을 세심히 살펴보면... 각기 다른 무늬로 되어있다..

 

바퀴의 올록볼록한 면은 바퀴와 지면 사이의 마찰력을 크게 하여

 

바퀴가 길바닥에서 공회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만든것이다..

 

고무창이 닳아서 반들반들하게된 운동화를 신고 빙판길을 걸으면

 

신창과 지면사이 마찰력이 너무 작기 때문에 쉽게 미끄러지는것이다..

 

20. 젊은 사람들의 새치 없애는 법..

새치많은 젊은 사람들...

 

 

젊은 사람들에게 생기는 새치는 노인들의 흰머리와 달리 머리카락

 

속에 기포가 들어가서 희게 된 것이므로 산소공급을 위해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또한 비타민 B가 많이 들어 있는

 

우유나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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