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숫자 9가 네개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100을 만들어 보세요.

 

2. 다음은 어느놀이를 보고 착안한 문제다. 그 놀이에서는  5가 0을 이기지만 2에게는 진다

   그리고 또 2는 0에게 진다. 기존 수학개념을 깨뜨리는 이 놀이는 무엇일까?

 

다음 문제 부터는 고정관념을 깨는 발상전환 퀴즈이다.

 

3.  근육질 배우 실베스타 스탤론은 '록키 발보아'로 건재를 과시하고있다.

     그런데 어느날 실베스타 스탤론이 시립미술관에 난입해서 고가 미술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 관장은 미술품을 파손한 실베스타 스탤론을 경찰에 신고하기는 커녕 오히려 칭찬하는것이 아닌가?

     어떻게 이런 상황이 일어날 수 있을까?

 

4.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는 심야의 거리. 한남자가 바바리코트를 입고 우산도 없이 거리를 걷고있다.

    몸을 가릴 것이 하나도 없는 상황. 당연히 온몸이 비에 흠뻑 젖어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의 머리카락은 비에 전혀 젖지 않았다.

    어째서일까?

 

5. 김명수씨는 침대에 걸터않아 고민하고 있다. 전등 스위치는 침대에서 제법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

   전등을 끄고 나면 너무 어두워서 침대를 찾을 수 없다. 그렇다고 그냥 자자니 잠을 이룰 수가없다. 진퇴양난의 상황

  어떻게 하면 전등 스위치를 끄고 잠을 잘 수 있을까?

 

6. 등산이라면 자신있는 등산객이 갑작스럽게 내린 폭설로 그만 고립되고 만다. 급히 하산하는 길에 가까스로

    조난당한 사람들을 위한 움막을 찾게 된다. 움막 안에는 석유난로, 양초, 취사용 땔나무 등이 놓여있다. 그런데

    단 한개비의 성냥밖에 없는 상황. 이런 경우 맨처음 어느것에 불을 붙여야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까?

 

7. 양궁선수로 명성을 날리는 김말자씨는 양궁 시합에 출전해 과녁 앞에 서있다. 과녁의 중앙을 맞히면 10점.

   다음칸은 7점,그리고 그 다음칸은 4점, 그리고 그 다음칸은 1점이다. 그녀가 다섯발을 쏘아 나온 점수는 37점.

   어떻게 맞힌것일까?

 

8. 햇볕이 쨍쨍한 어느 여름날 오후. 호기심 가득한 민규는 먹음직한 수박 한덩어리와 수박크기만한 얼음 덩어리를

    시소 위에다 올려놓았다. 우연히 수박과 얼음의 무게가 같아 시소는 평형상태를 유지하였다. 그렇다면 몇시간 후에

    시소는 어떤 변화를 보였을까?

 

9. 대형 서점에서 책 빨리 읽기 대회를 개최했다. 10명의 참가자가 10시간동안 10권의 책을 읽었다.

    한 권을 읽는데 걸리는 시간이 동일하다면 한 명의 참가자가 한 권의 책을 읽는 데 얼마나 걸린 것일까?

 

10.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스킹크스는 머리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있지만 몸과 다리는 사자의 몸체를 하고있는 괴물이다.

     그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문제를 내서 정답을 말하지 못 하면 잡아먹는 심술을 부린다. 어느날 그는 오이디푸스에게 산수 문제를 출제햇다.

     제시된 문제는 숫자0과 1 사이에 적당한 기호를 넣어서 0보다는 크고 1보다는 작은 수를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오이디푸스는 문제를 10만에 풀어버렸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 숫자는?

 

11. 컵 여섯개가 나한히 놓여있다. 1,2,3번호가 적힌 컵에는 물이 가득들어있고, 나머지 4,5,6번호가 적힌 컵에는 빈컵이다.

     1,3,5번 컵에만 물이 들어있도록 하기위해서는 최소한 컵을 몇번 움직여야 하는가?

 

12. 이웃끼리 가족처럼 지내고 있는 경북 영주의 어느 마을에는 총10채의 집이 있다. 그 중 다섯가구가 돈을 벌기위해 도시로 이사를 갔다.

     그 뒤 세가구가 다시 이 마을로 이사를 왔다. 그렇다면 이 마을에 남아있는 주택의 숫자는?

 

13. 무게가 십톤이나 되는 아프리카 코끼리를 미니 냉장고에 집어넣을려고 한다. 어떤 방법을 써야 가능할까?

     단, 코끼리나 냉장고에 손상을 가하면 안된다.

 

14.  혜숙은 10 아파트에 살고있다. 그녀는 외출할 경우 반드시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그렇지만 묘하게도 귀가할 때는

      1층 주위를 둘러본 뒤 다른 사람이 없으면 계단으로 올라가곤한다. 혜숙이 귀가할때마다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5. 일본에서 전래되고있는 만담중한가지. 요코하마에 있는 한적한 소읍에는 마을 어귀 언덕에서 넘어지면 3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흉흉한 소문이 전해지고있다. 마을 밖으로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언덕을 넘어야하기때문에 사람들은 넘어지지 않으려고

      항상 조마조마하게 통행한다. 그러던 어느날 60세 된 한 할아버지가 언덕을 내려오다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그 후 노인은

      식음을 전폐하는 마음의 병을 얻게된다. 할아버지의 상황을 알게된 어린 손자는 고민끝에 재치있는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그 후 할아버지는 예전과 같이 활기를 찾고 무려 100세까지 장수를 한다. 손자가 알려준 해결책은 무엇이었을까?

 

16. 영화 '쿨러닝'에서 봅슬레이 코치역으로 등장했던 존캔디는 체중이 무려 120kg이 넘어  위장장애와 관절이상으로 치료를 받으러 다녔다.

     그리고 그의 친구 마이크 역시 시력이 1.5인데도 불구하고 주말을 빼놓고는 늘 안과에 다녔다. 시력이 정상인 마이크가 안과에 다닌 이유는

     무엇일까?

 

17. 해발 3.000미터나 되는 멕시코의 한 휴화산. 심해에서 발생한 해일의 영향을 받아 산 중턱에서 갑작스럽게 산사태가 발생한다.

      예기치않은 사고로 산에 오르던 등산객들과 산 밑에 있던사람들 모두가 돌에 맞아 큰 부상을당한다.

      그런데 이 사고에서 전혀 피해를 입지않은 등산객이 발견된다. 그는 과연 누구일까?

 

18. 아파트가 주거형태로 정착되기 이전에 가장 골치를 썩였던 것 중의 하나가 하수구를 종횡무진 휘젓고 다녔던 쥐다.

      바퀴벌레와 함께 쥐는 엄청난 번식력으로 인류의 숫자를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동물학자들의 경해에 따르면 쥐는 매월 한 법

      출산할 때마다 여섯마리의 새끼를 낳는다고 한다. 쥐들의 평균 수명은 년 정도. 갓태어난 쥐는 2개월만 되면 어른 쥐가 되어 엄청난 새끼를

      낳게 되는 것이다. 쥐의 번식력을 확인하기 위해 실험실에 막 태어난 생쥐 한마리를 넣어두었다. 6개월뒤에는 모두 몇마리일까?

 

19. 먼 옛날 옛적 어느 나라에 임금이 백성을 돌보지 아니하고 자기만 호의호식하고있었다. 마법사는 임금의 잘못을 깨우쳐 주려고

     그를 동물로 만들어 버렸다. 임금은 졸지에 뿔이 머리에 두개, 꽁무니에 한개가 달린 동물로 변해버렸다.

    이 동물은 무엇일까? 한자(漢字)로 답해보자.

 

 

20. 무거운 짐을 가득 실은 수레가 언덕을오르고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이 앞에서 수레를 끄는 사람에게 "뒤에서 수레를 밀고있는사람이

      아들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수레를 끄는 사람이 웃으면서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번에는 뒤쪽에 있는 아들에게 다가가

      ' 앞에서 수레를 끄고가는 사람이 아버지입니까?' 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아니라고 대답했다. 그렇다면 수레를 함께 끌고 밀면서

       언덕을 오르는 이들은 어떤관계일까?

 

 

---------- ↓이 밑에 한건 제가 답한것들입니다. 풀으실거라면 이건 지워주세요 정답은 맨 밑 요약글에 있습니다.------

 

 

 

 

 

 

1. 숫자 9가 네개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100을 만들어 보세요.

     - 9 나누기 9 더하기 9 9 하면 100나옴.

 

2. 다음은 어느놀이를 보고 착안한 문제다. 그 놀이에서는  5가 0을 이기지만 2에게는 진다

     그리고 또 2는 0에게 진다. 기존 수학개념을 깨뜨리는 이 놀이는 무엇일까?

     - 문제 뭐이리 쉬워? 묵찌빠아냐.

 

다음 문제 부터는 고정관념을 깨는 발상전환 퀴즈이다.

 

3.  근육질 배우 실베스타 스탤론은 '록키 발보아'로 건재를 과시하고있다.

      그런데 어느날 실베스타 스탤론이 시립미술관에 난입해서 고가 미술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 관장은 미술품을 파손한 실베스타 스탤론을 경찰에 신고하기는 커녕 오히려 칭찬하는것이 아닌가?

      어떻게 이런 상황이 일어날 수 있을까?

      - 내가아냐?

 

4.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는 심야의 거리. 한남자가 바바리코트를 입고 우산도 없이 거리를 걷고있다.

     몸을 가릴 것이 하나도 없는 상황. 당연히 온몸이 비에 흠뻑 젖어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의 머리카락은 비에 전혀 젖지 않았다.

     어째서일까?

     - .....바바리맨주제에 모자를 쓰고있었다거나...바바리로 머리만 가렸다던가......??

 

5. 김명수씨는 침대에 걸터않아 고민하고 있다. 전등 스위치는 침대에서 제법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

      전등을 끄고 나면 너무 어두워서 침대를 찾을 수 없다. 그렇다고 그냥 자자니 잠을 이룰 수가없다. 진퇴양난의 상황

      어떻게 하면 전등 스위치를 끄고 잠을 잘 수 있을까?

      - 내가 김명수였다면 그런 등신같은 고민 안 한다 ㄱ-

 

6. 등산이라면 자신있는 등산객이 갑작스럽게 내린 폭설로 그만 고립되고 만다. 급히 하산하는 길에 가까스로

     조난당한 사람들을 위한 움막을 찾게 된다. 움막 안에는 석유난로, 양초, 취사용 땔나무 등이 놓여있다. 그런데

     단 한개의 성냥개비밖에 없는 상황. 이런 경우 맨처음 어느것에 불을 붙여야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까?

      - .......석유난로 아니려나?

 

7. 양궁선수로 명성을 날리는 김말자씨는 양궁 시합에 출전해 과녁 앞에 서있다. 과녁의 중앙을 맞히면 10점.

      다음칸은 7점,그리고 그 다음칸은 4점, 그리고 그 다음칸은 1점이다. 그녀가 다섯발을 쏘아 나온 점수는 37점.

      어떻게 맞힌것일까?

      - 고민할거없이 간단하게 10점 10점 10점 7점 0점 쐈겠지.

 

8. 햇볕이 쨍쨍한 어느 여름날 오후. 호기심 가득한 민규는 먹음직한 수박 한덩어리와 수박크기만한 얼음 덩어리를

     시소 위에다 올려놓았다. 우연히 수박과 얼음의 무게가 같아 시소는 평형상태를 유지하였다. 그렇다면 몇시간 후에

     시소는 어떤 변화를 보였을까?

     - 얼음이 녹아서 수박쪽으로 시소가 기울어졌겠지?

 

9. 대형 서점에서 책 빨리 읽기 대회를 개최했다. 10명의 참가자가 10시간동안 10권의 책을 읽었다.

     한 권을 읽는데 걸리는 시간이 동일하다면 한 명의 참가자가 한 권의 책을 읽는 데 얼마나 걸린 것일까?

     - 10시간. 문제가 쪼까 애매한데.....10명의 참가자가 10시간 동안 10권의 책을 읽었다.......라고 질문에 쓰여있지만

        저것을 다르게 해석 하자면 10명의 참가자들이 열시간동안 열권 읽었다......라는 뜻도 되지않나?

 

10.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스킹크스는 머리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있지만 몸과 다리는 사자의 몸체를 하고있는 괴물이다.

       그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문제를 내서 정답을 말하지 못 하면 잡아먹는 심술을 부린다. 어느날 그는 오이디푸스에게 산수 문제를 출제햇다.

       제시된 문제는 숫자0과 1 사이에 적당한 기호를 넣어서 0보다는 크고 1보다는 작은 수를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오이디푸스는 문제를 10만에 풀어버렸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 숫자는?

      - 질문에 0과 1사이에 어떤기호를 넣어서 0보다는 크고 1보다는 작은수.......라는힌트가 나온다. 당연히 답은 0.1

 

11. 컵 여섯개가 나한히 놓여있다. 1,2,3번호가 적힌 컵에는 물이 가득들어있고, 나머지 4,5,6번호가 적힌 컵에는 빈컵이다.

        1,3,5번 컵에만 물이 들어있도록 하기위해서는 최소한 컵을 몇번 움직여야 하는가?

       - 정답은 한 번이다.  1,2,3번에 들어있는 물중 5번물컵에다 부어서  1,3,5컵이 물이 들어있게 하려면

          2번컵에 들어있는 물만 5번물컵에 옮기면 된다.

 

12. 이웃끼리 가족처럼 지내고 있는 경북 영주의 어느 마을에는 총10채의 집이 있다. 그 중 다섯가구가 돈을 벌기위해 도시로 이사를 갔다.

       그 뒤 세가구가 다시 이 마을로 이사를 왔다. 그렇다면 이 마을에 남아있는 주택의 숫자는?

        - ...주택의 수는 그대로 10채. 집까지 이사를 가는게 아니니까.

 

13. 무게가 십톤이나 되는 아프리카 코끼리를 미니 냉장고에 집어넣을려고 한다. 어떤 방법을 써야 가능할까?

         - 이거 예전에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지....아마 답이..

            냉장고 문을연다 -> 코끼리를넣는다 -> 냉장고 문을 닫는다..........였던가?

 

14. 혜숙은 10 아파트에 살고있다. 그녀는 외출할 경우 반드시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그렇지만 묘하게도 귀가할 때는

        1층 주위를 둘러본 뒤 다른 사람이 없으면 계단으로 올라가곤한다. 혜숙이 귀가할때마다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혜숙은.........남보다 약간 모질라서?

 

15. 일본에서 전래되고있는 만담중한가지. 요코하마에 있는 한적한 소읍에는 마을 어귀 언덕에서 넘어지면 3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흉흉한 소문이 전해지고있다. 마을 밖으로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언덕을 넘어야하기때문에 사람들은 넘어지지 않으려고

       항상 조마조마하게 통행한다. 그러던 어느날 60세 된 한 할아버지가 언덕을 내려오다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그 후 노인은

       식음을 전폐하는 마음의 병을 얻게된다. 할아버지의 상황을 알게된 어린 손자는 고민끝에 재치있는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그 후 할아버지는 예전과 같이 활기를 찾고 무려 100세까지 장수를 한다. 손자가 알려준 해결책은 무엇이었을까?

       - ........이거 옛날에 알았던 문젠데.....넘어질때마다 3년밖에 못산다는것을 이용해서..........

         한번 넘어질때마다 3년씩 늘어나는거였나? 기억이 가물가물...ㄱ-

 

16. 영화 '쿨러닝'에서 봅슬레이 코치역으로 등장했던 존캔디는 체중이 무려 120kg이 넘어  위장장애와 관절이상으로 치료를 받으러 다녔다.

     그리고 그의 친구 마이크 역시 시력이 1.5인데도 불구하고 주말을 빼놓고는 늘 안과에 다녔다.

     시력이 정상인 마이크가 안과에 다닌 이유는 무엇일까?

     -  마이크가 안과의사이기 때문.

 

17. 해발 3.000미터나 되는 멕시코의 한 휴화산. 심해에서 발생한 해일의 영향을 받아 산 중턱에서 갑작스럽게 산사태가 발생한다.

       예기치않은 사고로 산에 오르던 등산객들과 산 밑에 있던사람들 모두가 돌에 맞아 큰 부상을당한다.

       그런데 이 사고에서 전혀 피해를 입지않은 등산객이 발견된다. 그는 과연 누구일까?

       - 문제에 답이 있네...문제를 보면 해발 삼천미터 산.......중턱이라고 했으니....정상에 있는 사람은 돌을 맞지 않았겠지.

 

18. 아파트가 주거형태로 정착되기 이전에 가장 골치를 썩였던 것 중의 하나가 하수구를 종횡무진 휘젓고 다녔던 쥐다.

        바퀴벌레와 함께 쥐는 엄청난 번식력으로 인류의 숫자를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동물학자들의 경해에 따르면 쥐는 매월 한 법

        출산할 때마다 여섯마리의 새끼를 낳는다고 한다. 쥐들의 평균 수명은 년 정도. 갓태어난 쥐는 2개월만 되면 어른 쥐가 되어 엄청난 새끼를

        낳게 되는 것이다. 쥐의 번식력을 확인하기 위해 실험실에 막 태어난 생쥐 한마리를 넣어두었다. 6개월뒤에는 모두 몇마리일까?

         - ....쥐 한마리가 어떻게 번식을 해...번식을 하려면.....짜, 짝짓기를 해야하는건 쥐도 마찬가지인데 ㄱ-///////(부끄)

 

19. 먼 옛날 옛적 어느 나라에 임금이 백성을 돌보지 아니하고 자기만 호의호식하고있었다. 마법사는 임금의 잘못을 깨우쳐 주려고

       그를 동물로 만들어 버렸다. 임금은 졸지에 뿔이 머리에 두개, 꽁무니에 한개가 달린 동물로 변해버렸다.

       이 동물은 무엇일까? 한자(漢字)로 답해보자.

       - 나 이거 한문시간에 배웠지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은 羊(양 양) 임ㅋㅋㅋㅋㅋㅋㅋ

 

20. 무거운 짐을 가득 실은 수레가 언덕을오르고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이 앞에서 수레를 끄는 사람에게 "뒤에서 수레를 밀고있는사람이

        아들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수레를 끄는 사람이 웃으면서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번에는 뒤쪽에 있는 아들에게 다가가

        ' 앞에서 수레를 끄고가는 사람이 아버지입니까?' 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아니라고 대답했다. 그렇다면 수레를 함께 끌고 밀면서

        언덕을 오르는 이들은 어떤관계일까?

        -..............내 알 바 아님...ㄱ-  아니....앞에 있는 사람한테 ' 아들입니까?' 라고 물어놓고

          왜 굳이 뒤에 있는 사람한테 또 그런 질문을 하는거요? << 이자식 너무 깊이 들어갔어

Posted by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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